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이혜미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서캠프했었던날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6.11.04 조회수 14
금요일,토요일에 독서캠프를 하였다. 처음에는 쉬는 토요일까지겹쳐있어서 하기싫었다.하지만 의외로 
재미가있었고 더 하고싶었다. 독서캠프 동안 생각나는 활동은 "안정한 직장에서 일을 할것인가"에 
대해서 토론하는것이었다. 이 독서캠프하기 전에 국어선생님께서 토론주제를 주셨고 이것에 대해 토론준비를 해오라고 하셨다.내 팀에는 소윤이와 성호가있었고, 소윤이는 미리 우리들것도 다 준비해와서
종이도 뽑아주었다. 내가 할일은 소윤이가 뽑아다준 종이에 있는 글을 다 읽고 요약해서 그 밑에다가
적는 것이었다.간단하겠지만 나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웠다. 시간은 흐르고있고 나는 쓰지를 못하고 있어서 소윤이는 마지못해 내것도 다 해주었다.나는 최종발언을 2분안에 읽기를 연습하였고,2분안에 다
말을 하지를못해서 소윤이가 줄여주었다.줄여준것을 다시읽고 계속 읽었다. 이렇게 우리는 토론을 준비해왔다. 이렇게 준비해온것을 내가 말이 꼬이거나 망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20분전에 놀지도 않고 연습을하였다. 드디어 토론시간이되었고,우리는 연습해온것을 뿜어내었다.하지만 마지막에서 
아쉽게 지게되었고 2등을 하였다.쫌 아쉬웠다.내가 상대팀에게 질문을 하였더라면 1등을 할수있어을 텐데,그래도뭐 후회는 하지않는다.이번 토론활동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알고가는것같았다.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