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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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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월드
작성자 이찬희 등록일 16.06.22 조회수 104

2016년 6월 22일 나는 학교에서 잡 월드를 갔다 왔다 잡월드는 경기도 성남에 있는데 성남에 들어갈때 하늘이 뿌옇게 흐려서 설마 저게 서울에 많다는 미세머지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스를 타면서 그리 좋지 않은 날씨의 하늘을 보면서 잡 월드에 들어갔다 처음 들어갔을때는 규모가 어마어마 해서 놀랐고 두번째로는 잡월드 안에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처음보는 초.중.고에서 온 사람들을 보니 이상하게 긴장되었고 우리가 5층으로 올라가 4층으로 내려오면서 여러가지 신기한 것이 많았는데 가장 신기했것이 어떤 고글을 쓰니 눈앞이 가상현실 속으로 펼쳐졌다 그것도 일종의 게임이였는데 그 고글을 쓰고 있으면 눈앞에 뇌가 나오는데 뇌에 이상이 생긴곳을 고치는 게임이였다 뇌에 이상이생긴 부분이 빨간색으로 변하고 고글을 쓰면 가운데 동그란 점이 생기는데 이 점으로 빨간색 부분을 보면 게이지가 차면서 치료되는 게임이였다 재미는 없었지만 신기해서 그런지 아니면 처음 겪어보는 것인지 흥미진진했다 내가 게인으로 사온 점심을 먹고 1시에 모여 직업 체험을했다 내가 했던 것은 여행사 체험인데 여행을 가려면 여행사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여행일정을 짜보는 체험을 하는데 관광지가 문여는 시간과 이동하는 교통수단과 이동하는 시간등을 모두 맟추어서 계획을만들어야 해서 우리는 아무 관광지나 막 썼지만 실제로 회사에서는 힘들게 만들것같다

    만약 내가 커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면 휴가를 내서라도 아이를 대리고와 모든 체험을 시켜줄 것같다 다음에도 올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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