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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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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성자 이재성 등록일 16.12.21 조회수 74

 

헬렌켈러는 뇌염이라는 병에 걸려서 말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게 되어 설리번 선생님과 함께 지내게 되었다.

헬렌켈러는 몸이 불편한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가게 되었다. 헬렌켈러는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입술을 소리를 

남의 입술에 손가락을 대서 뭐라고 하는지 알 수도 있게 되었다. 헬렌켈러는 설리번 선생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꿈과 용지 않고 지혜를 키워나갔다.

헬렌켈러는 세인트루이스대강당에서 처음으로 강연을 하게 되었다. 온 마음과 온 몸을 다해서 아픈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려고 진심으로 애썼기 때문에 헬렌켈러의 연설을 듣고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렸다. 헬렌켈러는

 모든 장애인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고 모든 사람이 함께 살아가도록 큰 사랑을 베풀어 주어 헬렌켈러는 곧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나는 이책을 읽고 귀도, 눈도, 말도 하지 못하는 고통을 이겨내고 자신과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것을 참고 견뎌내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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