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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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소윤 | 등록일 | 16.11.11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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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고쳐야 할 점이 많은 것 같다. 일단, 너무 느긋한 점을 고쳐야 할 것 같다. 지금도 하루에 5개씩만 올려도 충분했을 문예창작을 급하게 올리느라 정신이 없다. 시험공부도 급한데 맨날 정신 못차리고 놀고 흑집사나 보고 앉아있고... 근데 지금도 흑집사 보면서 하는 중이다ㅋㅋㅋ 짱잼ㅋㅋㅋ 또, 조금차분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난 잘 놀라기도 하고 목소리도 커서 시끄러워 보일 수 있다. 근데 이건 어떻게 고쳐야 하지? 목소리는 줄일 수 없고 놀라는 것도 고칠 수가 없는데.. 그냥 덜 시끄러워 보일 수 있게 해야겠다. 그리고 감정적인 성격도 고쳐야한다. 가끔씩 욱해서 친구들과 싸울 때가 많은데 이런 점은 반드시 고쳐야 한다. 지금 고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큰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고칠 수 있는 점은 빨리 고치고 못 고치는 것은 안 보이게 하는 것은 나를 위한 일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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