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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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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캠프 소감문
작성자 이소윤 등록일 16.11.08 조회수 23
학교에서 독서캠프를 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 '올해 초에 갔는데 왜 또 가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심지어 조를 짜서 론을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가기 싫다는 생각까지 했다. 교차질의식 토론은 올해 처음 알게되어 대회까지 나갔었다. 그때는 마음맞는 친구들과 해도 지정도서와 자료를 찾고 입론을 만드느라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랜덤으로 짜여진 조로 한다니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다 까먹고 토론이 일주일도 남지않을 떄가 되서야 준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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