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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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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쳐야 할 것
작성자 서현서 등록일 16.11.04 조회수 26

첫번째 게으른 것

일단 학교갈때 7시 50분 쯤에 일어나는 학생은 거의 없을 것이다. 또 주말이면 누가 깨우지 않는다면 기본으로 12시를 넘겨서 자는 나의 버릇...

또 집오면 이불안에 콕 박혀 나오지 않는 내 모습 이 버릇으로 살의 50프로는 찌웠을 것이다.


두번째 핸드폰중독

게으른 것의 원인은 핸드폰 중독같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서 1시간 가량 핸드폰을 하고 자서 늦게 자는 것 같다. 물론 하루 일과 중에도 핸드폰, 볼 일을 볼때도 심지어 공부를 할 때도 말이다.

또 침대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는 휴대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핸드폰을 너무 많이 만져서 핸드폰 받치는 곳대로 손이 아프다. 고쳐야한다.


세번째 성격

내 주위 사람이라면 알만한 내 성격이 나의 문제점같다. 감정기복이 심한 것 같고 말을 할 때 퉁명스럽고 부드럽지 못하게 말한다. 또 거친 말을 많이 사용하고 말투가 화내는 말투이다. (물론 기분좋을때 빼고)


이 세가지만 고쳐도 내 인생은 꽃 길만 걸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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