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성(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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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태성 | 등록일 | 16.11.10 | 조회수 | 108 |
내자신은 가끔 인생에 대해 생각해본다. 나는 어떻게 먹고 살아야하나?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세상에 고민은 정말 많다 아직 중학생인 내가 이런 생각을 할수록 내마음은 힘들어져간다 학업에 스트레스를 받고 부모님에게 반항을 할수록 도대체 내자신을 이해할수없다 부모님에게 사랑받고 열심히 자란나 내가 과연 무엇을 위해 태어났을까? 옛날에는 아버지의 몸에서 3000000000:1의 경쟁률을 뚫고 자란 내자신이 자랑스러웠는데 갈수록 부모님에게 미안해져간다. 잘되라고 잘살라고 나를 위해 충고한 말을 나는 잔소리로 받아들이고 무시만 해간다. 공부해라! 부모님 말좀 들어라! 이런말들 다 나를 위한 말인데 잔소리로 받아들인 내가 한심해진다 학교에서도 그렇다 요즘 사춘기인 나는 애들 마음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있다 그냥 장난삼아 한말인데 왜 애들한테 성질을 내는지 내자신이 후회된다. 그리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내자신은 받아들이지 않는것같다 요즘따라 내 자신이 정말 많이 바뀐것같다 내 장점도 찾아야하는데.. 그리고 또문제인것은 내가 잘하는게 없다는것이다 친구들은 각각마다 장점이 있는데 나는 그다지 장점을 찾지못한다 '지금은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인 나 곧 다가올 졸업을 기다리며 열심히 생활하야지' 고등학교 가서는 친구관계를 어떻게 해야하고 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 하지만 지금 나 박태성 분명히 원하는 꿈을 찾을것이고 화이팅 할것이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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