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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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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않고는 못참아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6.11.26 조회수 115

이 책은 1학년때 한번 읽고 독후감을 쓴적이 있다. 하지만 다시 보니까 새로 책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은 한 학생이 비만에 때문에 친구들이 놀렸다. 하지만 그 소년(매튜)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매튜에게 점심시간때만 되면 친구들이 많이 모여든다. 그 이유는 매튜는 매점에서 친구들에게 매일매일 가진 돈만큼 적당한 메뉴를 추천에 준다. 그 추천한 메뉴를 친구들이 싫어한적이 없었다. 어떤 날 케일라라는 소녀가 매튜에게 와서 매뉴를 추천받는데 매튜는 당연히 추천해주었다. 하지만 케일라가 먹고싶은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말해주는데 케일라의 돈이 모잘랐다. 그래서 매듀가 돈을 주었다.매튜는 원래 친구들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주지 않는다.하지만 매튜는 케일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빌려주었지만 케일라는 매튜는 싫어했다. 매튜의 어머니는 매일매일 선생님께 편지를 적어서 체육시간에 빼주셧는데 어느날 시간표가 바뀌여서 편지를 받아오지 못했다. 그래서 매튜는 할 수없이 체육시간에 운동장 3바퀴를 뛰는데 그 중 1바퀴째를 다 돌고 2바퀴로 가는데 케일라가 열심히 뛰어라고 말해서열심히 뛰고 3바퀴째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매튜가 기절했다. 그래서 양호실로 가서 매튜의 어머니가 오셨다. 매튜는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매튜보고 당뇨병에 걸린거 같다는 소리를 했다. 그 말을 들은 후부터는 매튜의 어머니는 회사일을 조금 줄이고 매튜에게 직접 영양식을 만들어 주면서 회사를 다녔다. 그리고 어느 날 매튜의 뒤에서 누군가가 콕콕 찔렀다. 그냥 참았지만 계속 찌르니까 매튜가 그만하라고 말하려고 뒤를 돌아보았는데 그 순간 케일라가 매튜에 입술에 뽀뽀를 하였다. 매튜는 케일라가 왜 그랬는지 궁금해서 물어보았는데 케일라는 자신의 아빠도 뚱뚱한 사람이라며 자신은 뚱뚱한 사람이 좋다고 말을 했다. 매튜는 줄 곧 케일라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였다. 그래서 케일라와 매튜는 사귀였다. 그리고 엄마의 영양식을 먹으면서 매튜는 엄마와 함께 있는시간들이 점점 늘어났고 엄마와 친해졌다. 엄마와 운동을 같이하며 운동했더니 매튜의 살이 1킬로 빠졌다. 매튜는 병원 찾아서 검사를 받는데 다행히도 매듀는 당뇨병이 아니였다. 그래서 매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매튜는 친구들에게 메뉴를 추천해주고 학교를 잘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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