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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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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6.11.10 조회수 107

오늘 우리학교가 100대교육과정을 이라는 것에 뽑이고 충청북도 대표로 나가는 것이라서 우리학교의

자랑스러운 문예창작마당, English Zone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문예창작마당을 통해서 태어나서 한번 할까? 말까? 한 책을 만들기도 하였다.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을 덕분에 우리학교가 농어촌거점학교로 뽑혀서 2억6천만원이라는 큰 거액을 지원받았다. 근데 아쉽게도 나는 English Zone을 조금 밀려가지고 영어책은 내지못했지만 그래도 내 이름으로 나온 책이 있으니까 정말

좋은거 같다. 그리고 이번 우리학교가 100대교육과정에 뽑혀서 우리학교가 더 좋은 명문학교로 발전해서 누군가가 "너 어디 학교 나왔어?" 하면 자신있게 "앙성중학교요"라고 말하고싶다. 그리고 나의 모교가 더 유명해지고 발전하고 100대 교육과정해서 뽑혀 더 좋은 환경을 지금 다니고 있는 후배, 앞으로 다니게 될 후배들에게 주고싶다. 그리고 가장 아쉬운것은 우리가 올해에 졸업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그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없는게 가장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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