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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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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6.11.08 조회수 25

칭기즈칸이 주치에게 대칸이라는 한 나라?의 책임을 준다면 동생 차가타이는 주치가 메르키트라는 부족의 핏줄이라고 하여 둘이서 싸울게 뻔했다. 그래서 삼남인 오고타이에게 자신이 죽으면 대칸의 자리를 주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칭기즈칸의 생각은 예언자? 그런 사람이 점을 쳣는데 칭기즈칸의 삼남 오고타이에게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점이 나왔다. 그래서 주치, 차가타이, 톨토이 이 3명은 오고타이에게 충성을 다한다고 칭기스칸, 모든 부족민들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다짐했다. 칭기즈칸의 부족은 항복을 하는 사람은 살려주고 반항하는 자는 죽이고 강자는 굴복시켜 자신의 병사로 만들면서 세력을 키워왔다. 칭기즈칸은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매우 슬퍼했다.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기분 좋았다. 그 이유는 자신의 출생을 아는 유일한 증인이 사라졌기 때문에 칭기스칸은 한편으론 좋아했다. 칭기즈칸이 모든 부족을 통합을 시키는데는 사마와 사구의 힘이 정말 컸다. 전투를 잘하는 8명에게는 각자 나눠진 사마와 사구라는 이름이 붙여주었다. 하지만 칭기즈칸은 모든 부족을 합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려서 많이 늙었지만 어떤 부족이랑 싸우는데 자신의 친 손자가 죽어서 그에 매우 분노하여

60살이 넘는 나이에도 전투에 직접 참가하여서 싸웠다. 그 결과 이겼지만 칭기즈칸의 손자는 살아돌아오지 못했다. 그리고 주치가 칭기즈칸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맘대로 다른 지방의 나라를 공격했다. 그것때문에 칭기즈칸은 매우 분노했다. 그걸알고 주치는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칭기즈칸은 사마를 이용해 주치를 잡아오라고 하지만 주치는 기여코 가지않았다. 그런던 어느날 주치가 사냥을 나가는데 어떤 사람이 독침을 쏴서 주치를 맞쳣다. 주치는 그걸 맞고 몇 일후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다. 결국 주치는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 그리고 주치가 죽었다는 말을 들은 칭기즈칸은 몸 상태가 더 악화되여 죽는 날이 찾아왔다. 칭기즈칸은 자신의 꿈 부족의 통합을 시키고 결국 죽었다. 이책을 읽는데 시간이 가는 줄 몰랐고, 나는 원래 글만 읽는 책은 안읽고 역사에 관한 책도 잘 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계기로 책은 모든 장르에 따라 재밋다는 걸 알았다.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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