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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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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숨어있는 과학
작성자 최인지 등록일 17.01.30 조회수 113

이 책에서는 딱딱한 역사속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제들을 보았을때 읽고 싶게 만드는 제목들이었다.

그중에서도 나는 UFO의 방문이 흥미로웠다 왜냐면 예전에 UFO관련 영상들이나 외계인 영상들에 흥미를 가졌었기 때문에 다른거에 비해서 좀더 재미있게 읽었다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보면 어느날 하늘에서 빛을 발하는 물체가 나타나 성을 지키고 있는 병졸 둘을  하늘로 잡아갔다고 한다

그리고 광해군 일기에서도 항아리만 하였고 빠르게 지나갔는데 마치 횃불 같고 요란한 소리가 났다고 기록되어있다

이런 일들이 발생한걸로 보아 정말 조선시대 부터 UFO가 존재했다는것인가 ?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궁금한점을 해결해주기 위해 뒤에 UFO의 실체를 말해주었다

사람들이 UFO를 발견하기 직전에 거위알만한 우박이 내리기도 했었고 지진도 일어났기에 기상이변의 속출과 더불어 유성일수 있다고 한다  

지금도 UFO는 발견되고 있고 실제로 외계인을 봤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도 앙성에서 하늘에 떠도는 비행접시를 꼭 만나보고싶다

이 이야기를 읽은후 UFO에 대한 궁금증이 더 심해졌고 외계인을 만나고싶어졌다

"뚜루루루루루 외계인 앙성에 한번 오렴 뚜뚜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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