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의 사이언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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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하연 | 등록일 | 17.02.01 | 조회수 | 114 |
처음에 이책의 제목을 봤을때 딱 내용이 어려울거라는 생각을 했다. 3차원 4차원 이야기도 있고 빛에 과한 다양한 이야기들도 나와있는데 책에서 딱 생각이 나는 구절이 있다 미래로 가려면 빛보다 빨라야한다 라는 말이다 이미 알고는 있었는데 다양한 이야기로 들어보니 정말 궁금해지고 다양한 생각을 해주는 것 같다 이러한 책을 읽어보지도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어졌다. 투명망토도 있는데 나도 생각은 해본적이 있다 만약 투명 망토가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너무 무서울것 같다 왜냐하면 아무도 안보인다면 나를 못본다면 얼마나 외로울지 생각만 해도 무섭고 외롭다. 여러가지 내용이 많다 과학이라고 하면 내용도 많고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에서는 너무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기 나오는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작은 사람들이 행동하는 걸 보니까 왠지 더 집중이 질되고 보면서 웃음도 많이 났다 마법이랑 과학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마법에서도 과락을 에용한 마술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신기하고 옛날에 마술을 배우고 싶었는데 과학을 이용한 미술도 배우고 싶다 이 책이 과학 책으로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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