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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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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걱정
작성자 신하연 등록일 17.01.11 조회수 137
나에게는 근심과 걱정이 있다 성적 고민, 진로고민, 외모 고민등등 많다.
오늘은 그런 것들은 써보고 없애버리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정말 나에게 고민이 많은 줄 알았는데 막상 쓰려고 하니까 생각이 안나서 못썼던 것 같다. 그래도 써 놓고 또 찢어보고 그러다 보니 약간 시원한 느낌도 들었던것 같다.
그리고 나서 찢은것은 것을 고래에 붙였다 던져서 붙이려고 하는 애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정성스럽게 했다. 처음에는 심풀한 고래였지만 색종이를 붙일수록 예뻐지고 있었다.
이렇게 히면서 내 고민을 닐려버려서 뜻깊은 시간이였다 또 마지막에 단체로 할수있다를 외쳤는데 내가 나가서 사진기를 들고 찍는거였는데 내가 사실 나가면 말도 못하는데 이런 발표를 하다보니 하게 되는 것 같아 내 스스로도 놀랬다.
할수있다를 외치고 나니 정말 모든지 할 수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ㅎㅎ
그리고 내 꿈 소망을 포스트잇에 붙여 배경에 붙여놓으니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명함을 만들때 재일 선생님께서 꼭 제 꿈을 이루면 같이 봉사가신다고 하신거 잊지마세요ㅎㅎ
오늘은 대략 이런것들을 했다. 오늘은 내가 미스 울이였다 어제 잠을 못자서 피곤하고 오전에 학원에 갔다와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았지만 가끔 미스 조가 찾아 왔다ㅎㅎ 준희 선생님과 민혁선생님 그리고 인지와 사진을 찍게되었다. 얼굴이 바뀌게 찍는 거였는데 내 얼굴에 준희 선생님의 얼굴이 어울려서 웃겼던것 같다. 이건 평생 갖고 있어야 겠다ㅎㅎ 오늘은 사진을 많이 찍었다. 셀카봉으로 단체 사진도 찍고 지수 선생님과 은정선생님 그리고 소정 선생님과도 찍고 순기 선생님의 360도 동영상 촬영도 찍고 오늘은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다.ㅎㅎ내일도 아마 오전에는 울일럿 같지만 그래도 내일은 인터뷰를 가니까 기대도 되고 재미있을것 같다.
오늘은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시간이였다. 멘토링이 끝나가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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