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멘토 선생님이신 민지쌤과 우리 조이신 재림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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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하연 | 등록일 | 16.07.28 | 조회수 | 62 |
오늘 강의하신거 들었는데 두분 다 너무 멋지셨고 저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어요.매일 밤 글 잘 읽었다고 톡 보내주셔서 민지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멘토링할때 멘토는 아니시지만 저 많이 챙겨주시는 재림쌤에게도 감사드림니다 따로 쓰려고 했는데..ㅎㅎ같이 써도 괜찮으시죠?? 저는 두분다 좋아한다는 거 잊지 마세요 어... 하고 싶은 말은 두분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제가 처음에는 낮을 가려서 말을 못하고 그랬는데 민지선생님도 낮을 가리시는데 먼저 다가와주셔서 제가 좀 더 편해진것 같고 재림선생님은 점심때 국도 이렇게(?) 해주시고 저희 조도 잘 챙기시고 그래서 저는 3조가 좋습니다ㅎㅎ(물론 민지쌤도 잘 챙겨주시고 그러시지만ㅎㅎ) 그리고 다른 이야기 이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친해졌던 민혁쌤께는 어...네...하마 울음소리 10점 주실꺼죠?? 그래도 몇몇 하마는 하마~하마~이렇게 울껄요 ??ㅋㅋㅋ 그리고 의사이셨던 선생님!!!저는...빙구가 맞아요ㅋㅋ ....가 아니라 저는 평범합니다 그리고 구구단 저 잘해요!!! 그때는 떨려서 못한거에요 원래는 저 되게 잘해요 나중에 시험을 쳐보면 아실거에요 저는 모든 선생님분들이 귀여우시다고 생각해요..어른이실줄 알았는데 헤헤 언제보면 어린이 같을때도 있으신것 같아서 뭔가 공감대도 있고 그래서 2주 동안 잘 지낼것 같습니다ㅎㅎ 앞으로 많이 남지는 안았지만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더 친해져서 더 많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멋있으시고 이쁘세요 수학 가르쳐주실때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제가 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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