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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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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멘토링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7.01.12 조회수 51
우리는 1월 9일에 겨울 멘토링을 시작했다. 여름방학때도 멘토링을 시작했었는데 여름방학에는 2주동안 멘토링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일주일만 하게 되서 정말로 아쉬웠다. 이번에 오신 멘토선생님들은 저번에 오셨던 선생님도 계셨고 이번에는 새로운 멘토선생님도 오셨다. 저번에 오셨던 멘토선생님은 민혁쌤,순기쌤,준희쌤,예솔샘,소정쌤이 오셨다 새로 오신 멘토 선생님은 지수쌤,태환쌤,은정쌤,린쌤,주연쌤,성실쌤,재일쌤이 오셨다.  처음에는 멘토 선생님의 소개를 간단히 하였고 그다음에는 게임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조를 짰는데 나는 3조가 되었다 3조 멘토선생님은 린쌤과 주연쌤이었다. 나의  멘토 선생님은 린쌤이다. 처음 새로오신 멘토선생님이라 잘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그리 걱정은 아니었다 린쌤은 우리에게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봐도 되고 발표를 하면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신다 린쌤은 우리에게 매우 잘해주신다 린쌤하고 같이 점심을 먹거나 밖에서 놀을때 정말 좋았다. 그리고 같이 탁구를 칠때 선생님하고 어제 45번 쳤다 그래서 오늘 목표가 100번을 쳐야하는데 쉽지가 않았다 그래도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치려고 했다 하지만 100번 치는게 어려워 잠시 쉬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다. 탁구를 점심시간에 쳤는데 이때는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직업인터뷰를 하러갔다 린쌤 과 주연쌤은 오전이어서 직업인터뷰를 하러 나가셨고 나는 오후에 나갔다. 우리는 늘푸른 병원에 가서 수간호사와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적었다 직업 인터뷰가 끝난 뒤에 우리는 세븐으로 가서 맜있는 것을 사먹고 학교로 돌아왔다 학교로 돌아와보니 주연쌤이 내일 진행을 맡은신다고 해서 나보고 도와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옆에서 선생님을 도와드렸다 선생님을 도와드린 다음에 현아와 같이 탁구를 쳤고 예찬이와 순기쌤도 같이 탁구를 쳤다 벌써 오늘 하루도 빨리 지나간다 여름방학에는 시간이 되게 느리게 갔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빨리도 간다 내일은 런닝맨을 한다 런닝맨을 TV로만 봤는데 실제로 우리가 한다니 내일 정말 재미가 있을것 같다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시간이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 빨리 린쌤과 주연쌤이 벌써부터 보고싶다 다른 멘토선생님들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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