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신새나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신새나 등록일 16.12.22 조회수 163
요즘 독감 때문에 많은 학생들의  대부분 감기에 걸리거나 독감에 걸린 사람도  있다.  독감에 걸린 사람들은 학교에 나오지 않고 집에서 쉬고있다. 학교에 오지 않는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독감이 옮을수도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곳곳에 소독약을 뿌렸다. 하지만 퍼지는 속도가 빨라 학교는 학교 수업이 다 끝나야지만 집을 가거나 아니면 수업을 조금만 하다가 집에가는 경우도 있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5교시만 하고 집에갔다 몇몇은 남아서 학교 곳곳에 소독약을 뿌리고 다녔다.  독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고생을 하고 있고 독감 때문에 병원에 오가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독감을 치료하는데 있어 치료약이 있다고 했던가 잘 모르겠는데 그것 만으로는 치료가 잘 안된다고 말했다. 그래서 만약 몸상태가 매우 안좋으면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조퇴를 해야한다. 우리반도 한명이 독감에 걸려서 내일도 못온다. 몇몇 선생님도 몸 상태가 안 좋으면 빨리 퇴근을 시킨다. 나도 감기로 인해 몸이 고생을 하고있다. 감기에 걸린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전혀 낳지 않았다 약을 중간중간 먹어서 그런지 감기가 낳고있지 않다 그래서 지금은 꾸준히 약을 먹고있다. 약을 꾸준히 먹어 이 지독한 감기에서 벗어나고 싶다. 어제밤에 잠을 자려고 해도 잠을 잘수가 없었다. 기침은 계속 나오고 머리는 아파 죽겠고 토가 나올것 같았다. 하지만 토는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두통이 나은것 같았다. 그래서 편히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괜찮아졌다 하지만 기침이 더 심해졌다 하루빨리 약을 꾸준히 먹어 감기가 싹 낳을수 있도록 해야겠다.
이전글 편지-예빛이에게
다음글 시-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