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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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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꿈사다리 학교)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7.01.12 조회수 179

[ 아사아경제 박보성 인턴기자]  김소정선생님께서 꿈사다리학교 2일전'보성아 기사써봐라'라는 말씀을 하셔셔 이렇게 글을 쓴다는 걸 알려 드립니다.


12일 오늘 꿈사다리학교에서 직업 인터뷰를 하러 밖으로 나간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직업 인터뷰란 앙성중학교 학생들이 밖으로 나가 자신이 선택한 직업을 찾아 그곳을 가서 직접 인터뷰를 하는것을 말한다)직업 인터뷰에는 오전반 오후반 이렇게 둘로 나누어 인터뷰를 하러가는것이 있다.


오전반은 먼저 택시를 타고 나가고 오후반은 다목적실에 남아 오후까지 기다리는것이였다. 오후반은 다목적실에서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던 김**씨랑 오**씨,박**씨를 갑자기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다름아닌 멘토 선생님들 이성실선생님과 김소정선생님이셨다. 박**씨랑 김**씨는 억지로 끌려갔지만 오**씨는 엄청난 패기로 인해 가지 않았다. 이성실선생님과김소정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자고 하셔서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애기를 나누면서 있다가 오후가되서  밖으로 나가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

약속지켰어요 선생님

박보성인턴기자


2017년1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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