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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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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6.11.10 조회수 112

까칠한재석이가 돌아왔다.

재석이는 정말 아주아주 무서운 깡패이다 하지만 마음구석구석어딘가에 착한 마음이 있는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재석이가 중학생들을 때릴때 그때 분명 마음에 거슬렸을것이다 그리고 담배를 피때도 경찰한테 쫓기때도 분명 마음에 거슬렸을것이다 그리고 요양원을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을 살펴드리고

보살펴드릴때 분명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을것이다

재석이는 분명 착한 아이이다 하지만 단지 깨달지못했을뿐이다 .

그리고 내가 재석이가 착한아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재석이가 정말로 나쁜아이였다면 요양원에 가서 할머니 할어버지들을 보살펴드리고 청소도 열심히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재석이한테 용돈도 주셨는데 '아니요 괜찮아요  아 아니예요 할아버지 쓰세요' 라고 말까지 했다 그러니까 재석이는  절때 잠깐 나쁜생각을 한건지 원래 부터 나쁜아이가 아니라고 나는 당당하게 말을 할수있다.

이 책을 읽으면 마음에서의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 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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