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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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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6.11.09 조회수 1361

오늘 야자 1교시에 교장선생님께서 우리 2학년 전부를 데리고 스마트실로 가셨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 일인지 정말로 궁금했다.

그런데 우리가 저번에 가기로 했던 중국 얘기였다 그래서 나는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 했지만 예찬이가 계속 장난을 치는 바람에 교장선생님께 핵펀치를 한 대 맞고 정신을 차리고 다시 중국 얘기를 들었다 그런데 예찬이가 1분도 되지 않아 또 장난을 치는 바람에 핵펀치를 또 맞고 예찬이가 자리이동을 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께서 중국얘기를 끝내시고 우리보고 중국 가려면 문예창작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다 그러자 스마트실 뒤에 있는 컴퓨터랑 진로실에 있는 컴퓨터로 문예창작을 쓰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희군이랑 좋은 컴퓨터를 썻다. 그런데 세나랑 애찬이가 같이 앉았는데 둘만 컴퓨터가 되고 나머지 애들은 다 안됐다. 그리고 누전기를 키고 다시 시작해서 지금 이렇게 문예창작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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