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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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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6.05.25 조회수 19
오늘은 아침부터 좀 지루한 사회였다. 그래서 나는 키다리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했더니 잠이 하나도 없고 공부에 집중이 잘 되었다.
그리고 2교시 국어 시간에는 기나긴 명사절이 끝나고 관형절을 배웠다. 그리고 3시 수학시간에는  일차방정식의 활용의 대한 문제를 풀었다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풀수는 있어서 끝까지 다풀었다. 그리고 4교시 도덕 시간에는 앞으로 나가 수업에 집중을 할려고 했는데 뒤에있는 친구들이 계속 장난치는 바람에 수업에 집중을 잘못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좀 잠잠해져서 수업에 집중해서 도덕 공부를 끝내고 밥을먹었다. 
점심시간이 내게 주어진 ?번째 자유시간이다 그래서 난 내가 젤좋아하는 축구부터 한다음에 물 마시기를 한다. 그리고 다시 수업에 돌아와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에는 무슨 음악적 감각이 있나 확인을 하고  그다음시간은  햇살이 좋은 운동장으로 나가 체육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땀에 젖은 내몸을 물에 더 적셨다.
왜냐하면 너무 덥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술과정 시간에 태블릿가지고 선생님이랑 수업을 하다가 자유시간을 주셔서 유튜브를 좀 보다가 껐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 문예창작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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