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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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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6.05.11 조회수 26
오늘은 정말 재미있던 하루였다.
오늘 점심시간에 난 갑자기 골키퍼가 하고싶어 '다들어와 니가 다막아줄께' 라고말하고 골대에 들어가 모든 골은 내가 책임진다 라는 명언을 하나 만들어내고 경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초반에 너무 긴장을 했는지 너무 쉽고 뻔히 보이는 공을 놓쳐 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5분쯤 흐렀나 내몸에있는 골키퍼으, DNA가 움직이기 시작했는지 공이 오면 즉각 반응을 선보이며 모든공을 다 막아내서 나는 보시야스가 되었다. 그런데 어려운 공은 막기가 쉬운데  1학년애들이 차는 거는 막기가 정말 어려웠다. 하지만 내가 누구냐면  보시야스이기 때문에 척척 다 막아냈다.그리고  페널티킥이 있어는데  민석이가 찼다 하지만  나보시야스가 그 어렵다는 페널티 킥을 막아 형들이 나한테 박수와 환호성이미쳐 날뛰었다. 그리고  시간이 다돼 골든볼 을하기로했는데 내가 너무 잘 막아서 그냥 골을 못넣고 게임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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