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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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서령 | 등록일 | 16.07.28 | 조회수 | 24 |
방학이 시작된지 8일째 오늘도 꿈사다리학교를 다녀왔다.오늘은 멘토에게 길을 묻다 라는 프로그램을 하였다. 멘토선생님의 전공을 알아보고 그 전공이 무엇이며 졸업을 한 뒤에는 어떻게 되는지 설명을 듣는것이다. 사실 처음에는 그렇게 재밌을 것같다라는 생각은 안했는데 집중해서 듣다보니 재미있었다. 나는 오전시간에는 초등교육학과.영상편집학과,심리학과,간화학과,경영학과, 경제학과를 듣고 오후시간에는 식품생명,시각디자인,음악교육,컴퓨터공학, 중국경제통상학과를 들었다. 선생님들께서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도 잘되었고 재미도있었다. 꿈사다리학교를 방학동안 계속하고 싶었다 사실 방학이 끝나고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방학은 한여름이니까 너무 더워서 집중이 잘 안돼고 지나고서 하면 그나마 좀 시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오늘은 다른 날보다도 더 덥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점심시간에 밥을 다먹고 배드민턴을 애들이랑 쳤는데 칠때는 몰랐던 더운게 치고나니까 한번에 몰려오는 기분이었다 더울땐 가만히있어야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집에갈때는 밖에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다 도화관은 덥지만 내일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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