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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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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과제(과학)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2.02 조회수 116

나는 방학에읽은 알쏭달쏭 101가지 과학상식이라는 책을 읽었다.이책은 전에 어떤서점을 가서 산책인데 뭔가 재미있을꺼 같아서 샀다.이책은 인체,자연,우주,과학,동물,어류,곤충에 대한 과학상식을 담아둔 책이다.내가 정말 궁금해했던 것이 있는데 뭐냐면 첫번째는 차를 타면 왜 멀미하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내가 몰랐던것이라서 봤는데 차를 타면 멀미하는 이유가 귀의 구조의 원인이 있다고 한다.귀의 귀실은 소리를 듣는역할도 하지만 다른 역할도한다.귀안에서 움직였다,멈췄다,기울였다,돌았다 등을 느끼는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게해주는 복작한 기관이 있다고 한다.나는 귀에 그런 구조가 있다는것은 처음들었다.그리고 그와 동시에 가솔린이나 배기 가스의 냄새를 맡아서 멀미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걱정을 하면 더 멀미를 느낀다고 하는 것도 알았다.그리고 또 다른 많은 신기한 상식들이 있는데 잉꼬나 앵무새는 어떻게 말을 할 수 있을까?라는 건데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이와 같이 흉내를 잘 내는 새는 뇌에 있는 중추가 특별히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귀로 들어온 소리가 귀의 신경세서 뇌에 있는 중추에 전해지고 여기서 발성 기관에 신경에 의해서 명령된다고 한다.새의 발성 기관은 명관이라고 하고 이 모든것이 뇌의 중추에 의한것이라고 한다.정말 신기한것 같다.

계속 넘겨보다 보니 블랙홀에 대해서 나왔는데 블랙 홀의 정체는 무엇일까?라는 건데 질량이 큰 별은 일생을 마칠때 마다 대 폭발을 한다고 한다.가스는 날아 흩어져 가는데 중심부분은 반대로 찌부러져 굳어져서 괴앙히 비중이 크거나 작은 별이 된다고 한다.그리고 더 신기한건 어느경우에는 1세제곱센터미터 당 10억 톤 이상이라는 무거운 별이 된다는것이다.그리고 별 전체가 중성자로 되어있어서 황소자리의 게 성운 속의 것은 1초동안에 30회나 회전을 한다고 한다.그다음 중성자 별이 더 오그라들면 너무도 강한 중력때문에 별에서 생긴 빛도 빠져 나올 수가 없는데 이걸 블랙홀이라고 한다.블랙 홀의 강력한 인력은 둘레에 있는 을 끌어 당겨서 주변을 크고 평평한 타이어 모양으로 만든다고한다.정말 블랙 홀은 뭔가 무섭기도 하면서 신기하다.

그리고 다른 상식들 중에서도 많은 것이 있지만 예를 들어 가스의 불이 왜 파란색일까라는 것과 인공 위성은 어떻게 지구에 떨어지지 않고 돌고있을까라는 신기한 상식들이 정말 많은것 같다.정말 내가 생각해보지도 못한 상식도 정말 많다.그리고 가장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상식은 정말 생각 해보지도 못한것인데 두개의 귀 중 어느 귀가 잘 들릴까라는 상식이다.나는 이 이야기를 처음들어본다.사람의 두 귀는 들리는 감각이 틀리다고 한다.오른쪽 귀는 숫자나 말을 잘 알아듣고 왼쪽 귀는 음악을 잘 듣는다고 한다.정말 신기 했다.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오른쪽귀는 생활에 필요한 소리를 더 잘 알아듣고,왼족귀는 예술적인 소리를 잘 알아듣는것이다.정말 신기하고 정말 대단한것 같다.

그리고 상식책의 내용은 더 재미있는것은 더 많지만 맨 뒤쪽에 가보면 과학적 상상력이라는 책이 있다.

문제는 바람 한점 없이 비가 내리는데 비를 피할곳이 없는 들판에서 100m 떨어진 이쪽 오두막에서 저쪽오두막까지 우산없이 가고 싶다,뀌어 가는 것과 걸어가는 것 중 어느쪽이 덜 젖을까?라는 질문이다.나는 뛰어가는 것이 더 안맞을꺼 같았다.왜냐하면 뛰어가면 걸어가는것보다 빠르고 더 시간이 단축되서 덜맞을꺼 같았기 때분이다.

정답을 보니 뛰는 쪽이 덜 젖는다였다.아까 질문과 같이 100m 곱하기 몸 앞면의 면적으로 나타낼수 있는 공간 안의 빗방울은 모두 몸 앞면에 닿는다는 것이 었다.또한 앞면을 적시는 비의 양은 뛰거나 걷거나 변함이 없다고 한다.그리고 위에서 떨어지는 비는 사람 위에 계속 쏟아지고 있으니까 그 양은 비속에 있는 시간이 길수록 많아지게 된다는 것이었다,그래서 앞의 일정량과 이 시간에 비례하는 양을 더해보년 뛰는 쪽이 덜 젖는다는 결론이 나온다는것이다.뭔가 처음에 이 글을 읽었을때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갔는데 몇번더 읽어보니까 이해가 가는거 같았다.

정말 이책은 많은 상식을 가지고 있다.정말 알쏭달쏭한 과학상식이 많은것 같아서 지루하지도 않고 책을 좋아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추천해주면 좋은 책일꺼 같다.이책을 읽으면 중학생이건 고등학생이건 정말 유익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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