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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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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다리 학교
작성자 조예윤 등록일 17.01.12 조회수 124

오늘도 10시전에 학교에가서 꿈사다리학교를 했다.

처음에가서 자기소개를 잘하는 방법 3s라는 것을 배웠는데 stop랑 Slice랑 또 한개가 있는데 까먹었다.먼저 이름을 말하고 멈추고 삼행시를 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짜 삼행시짓는건 어려운것 같다.옛날에는 물건이나 동물이나 아무거나 활용을해서 쉬웠는데 이번에는 뭔가 어려웠다.또 명함을 만들고 나서 쉬는시간이었다가 점심을 먹었는데 오늘은

짬뽕밥을 먹고 밖에나가서 놀라고 했는데 되게 추워서 나갔다가 들어왔다.

그다음시간에는 색종이에다가 자신의 걱정,고민을 쓴다음 조끼리 말을 한다음에 그 종이를 찢는걸 했다.재미있었던것 같다.그리고 꿈이나 소망도 더 자세히 정하게 된거 같아서 좋았던것 같다.그리고 나서 주스를 먹고 끝났는데 오늘도 정말 재미있었고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내일도 정말 기대된다.그리고 선생님들이 잘해주셔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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