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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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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체험을 하고 나서(쇼콜라티에, 특수분장사)
작성자 정민주 등록일 16.12.27 조회수 118
2016.12.26.(월)

3~4교시에 쇼콜라티에라는 직업을 체헌 했다. 쇼콜라티에는 초콜릿을 만들고 초콜릿으로 예술 작품까지 만드는 사람이다. 우리는 모둠을 만들어서 초콜릿을 만들었는데 먼저 물을 볼에 담아서 끓이고 그 물 안에 초콜릿을 냄비에 넣고 주걱으로 저으면서 중탕을 시켰다. 그리고 막대과자에 초콜릿을 발라서 빼빼로를 만들고 틀에 초콜릿을 담아서 굳히고  홈하볼에 초콜릿을발라서 굳혔다. 그리고 포장지에 담아서 포장했다. 5~6교시에는 특수분장사라는 직업을 체험 했다 특수분장사는 배우들에게 특수분장을 해주는 직업이다. 특수분장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리는 그 중에 3도 화상을 분장해봤다. 먼저 재료는 왁스,인공 액체피, 특수분장 물감(빨간색, 검정색)을 사용하여 분장을 했다. 왁스를 먼저 상처를 만들 부분에 두껍게 바르고 살짝 마르면 손으로 문질러준 다음 특수분장 물감을 손가락에 묻혀 상처부위에 두들기듯 발라준다. 그리고 인공피도 역시 두들기듯 묻히면 완성이 된다. 쇼콜라티에와 특수분장사를 체험해서 재미있었고 특수분장사체험이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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