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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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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카페를 갔다 와서
작성자 정민주 등록일 16.11.14 조회수 168
2016.11.13. (일)

나는 세경이, 나영이와 함께 서울에 있는 방탈출카페를 갔다. 방탈출카페는 방안에 들어가서 여러 문제들을 풀어 탈출하는 곳이다. 어제 처음으로 방탈출카페에 가봐서 방탈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손전등을 들고 방안에 들어갔다. 눈을 떴을 때 딱 보이는 문제는 옷장문에 있는 문제와 책상 옆에 있는 사물함 안에 있는 문제와 책장 위에 있는 원형 박스에 문제가 하나씩 있었다. 먼저 사물함 안에 있는 문제를 풀어 자물쇠를 따고 사물함 안에 있는 책을 꺼냈다. 그 책을 가지고 옷장에 있는 문제를 풀고 옷장을 열었다. 그리고 원형 박스에 있는 문제를 풀어서 서랍장의 자물쇠를 열어 열쇠를 얻었다. 그리고 옷장 안쪽에 보면 찍찍이로 붙여진 천이 있어서 그 천을 때어 내고 옷장 문에 있는 문제를 풀어서 옷장 넘어 있는 방에 들어가서 화장대 가운데 서랍을 열었다. 그리고 그 방을 들어가서 왼쪽 벽을 보면 스위치가 자물쇠로 잠겨 있어서 화장대 오른쪽 서랍에 있는 계산기로 계산해서 자물쇠를 따고 불을 켰다. 그리고 스위치 앞에 있던 열쇠로 옆방의 스위치를 잠갔던 자물쇠를 열어 불을 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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