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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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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작성자 정민주 등록일 16.11.11 조회수 105

2016.11.06.토요일

나는 어머니 상상학교를 통해 서울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을 다녀왔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해서 처음에는 시간이 남아서 주변에서 자유롭게 놀다가 그 안에 있는 식당에 가서 돈가스를 먹었다. 그리고 오르세 전시관 안에 들어가서 전시되어 잇는 그림들을 보았다. 전시되어 있는 그림들 중에 캔버스에 수채화로 그림을 그린 것들이 많았다. 그리고 여러종류의 그림들을 보았는데 사람들이 그림 앞에 서서 몇분동안 가만히 있던 것들이 있어서 몇몇 유명한 그림은 자세히 보지 못하였다. 그 중 하나는 이삭 줍는 여인들이였다. 오르세 전시관을 다 돌고 덴마크디자인전에 갔다. 우리가 덴마크디자인전에 들어간 이유는 자신만의 의자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디자인전에서 의자들을 보고 더 좋은 의자를 만들기 위해서이다. 덴마크디자인전에는 의자, 그릇, 조명 등 디자이너들이 만든 가구들이 전시되어있었는데 의자가 가장 많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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