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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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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작성자 임현서 등록일 16.10.19 조회수 347
공부는 엄청못하고 죽도록 싸움만 하던 까칠한 황재석,
사회봉사를 하면서 180도 변신한다.!

이책의 주인공 황재석은 180센티미터의 큰덩치 하나로 폭력써클에 들어갔다.
하지만 불미스러운일로 사회봉사를 하게되고 그곳에서 만난 서예선생 부라퀴를 만나게된다,
부라퀴에게 각종 조언 을 한다.  어쩌다. 부라퀴의 딸 금안여고 얼짱 보담이를 만나게된다,
보담이는 성격이착하고 매사에 열중적인 아이였다. 그리고 부라퀴를 잘 대해주고하는 그런 착한 아이였다, 황재석은 보담이에게 한눈에 반하게되고 부라퀴는 그것을 알았는지 황재석에게 담배와 나쁜습관을 고치라했다, 그러자 황재석은 담배를 끊고 착해진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힘든것은 불량써클 아이들과의 임무를 빠지게되고 불량써클의 대장인 병규에게 화를 당한다, 그리고 황재석은 불량써클에서 나가고싶어지게된다. 부라퀴에게 자신이있던 불량써클얘기를 하게된다, 부라퀴는 자신이 어떻게든 해서 나와야 한다고 했다, 그날밤 병규에게 문자를보낸다. '야 나 써클에서 나가게 해줘" 병규는 당황했는지 "야뭐임마? 써클에서 나가는건 무척 어려운일이야!"한다 그뒤의이야기는 황재석이 써클원들에게 맞고 써클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런 소설을 나는 정말 좋아한다. 그뒤의 속편 도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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