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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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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상상 어머니학교
작성자 임현서 등록일 16.08.22 조회수 184
오늘은 상상어머니학교에서 하는 나만의의자를 직접 디자인했다.!
내가 디자인한 의자그림인데도 불구하고 좋다 그리고 약간의 편안함을 할수있도록 쿠션을 붙여져있는 포근한 의자를 만들고싶었다.!! 그래서 오늘 디자인을하면서 한동안 생각했다. 어떻게하면 편안해질수있을까? 어떻게하면 독창적으로만들수있을가 하면서 생각을 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곧장 스케치를 해보았다. 네모난 박스같은 의자인데 뒤에 등받이와 옆에 손을 얹을수있는 것과 옆면은 2단 수납장을 넣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나온아이디어를 노트에적으면서 즐거웠고 다음주월요일에는 무슨의자로 탄생할지 정말 기분이좋았다.!
내손으로 나만의 의자를 디자인하니 기분이 묘했다.!!!
그래도 꿀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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