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방학숙제1-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 구한말-일제 강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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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범준 | 등록일 | 17.02.01 | 조회수 | 217 |
이 책은 일제강정기를 시대별로 정리하여 쓴 글이다...... 나는 이 책을 정말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었다. 많은 사람들의 희생아래 이런 대한민국이 존재하는데, 요즘 나라에 않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것이 참 수치스럽다.. 나는 이 책에 많은 것이 담겨있지만, 그중에서도 안중근 의사, 위안부 사전에 대하여 나의 생각을 쓰겠다. 안중근 의사는 똑똑하고, 깅력해서 일제에 대항하기 위해 학교를 세우고, 가르치고, 군대를 만드는등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알재애 의해 모두 무산이 되었다. 그 후 러시아와 회담을 하러 가는 이ㅣ토 히로부미를 암살하기 위해 우덕순 의사와 조도선 의사와 함께 암살할 계획을 짜고 우덕숭 의사와 조도선 의사가 1차로 실패하자, 안중근 의사가 2차적으로 이토 히로부미와 그 주변 인물을 사살하고 러시아어로 '한국 만세!' 라는 뜻의'코레아 우레!'라 외치고 끌려갔다. 그리고 뤼순 감옥에서 교수형을 당하고 죽게 된다. 난 안중근 의사를 처형한 것이 너무 분하고 짜증난다. 주변 사람들, 심지어 그 감옥의 간수까지도 마음을 움직인 안중근 의사를 처형한 것이 너무 화가 난다. 나라를 위하여 살고 나라를 위하여 돌아가신 안중근 의사를 기린다. 위안부는 일본에게 강제로 끌려간 한국의 여성을 부르는 말이다. 끌려갈 땐'여성 정신부' 즉 나라를 위하여 간 여성들이라고 일본이 말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듯 위안부는 그런 의도로 간 것이아닌 일본군의 성노예로 끌려간 것이니 그 잔혹한 현실을 이상하게 알린 일본이 정말로 싫다. 그래서 한국정부는 일본의 대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려 했으나 일본이 거부하여 더욱 분을 사고 있다. 이런 삶을 살고 돌아가신 위안부 분들을 추모하는 바이다. 일본이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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