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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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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방학숙제2-Newton과학잡지
작성자 이범준 등록일 17.01.15 조회수 71
오늘은 뉴턴 과학잡지 2번째 화성의 유인 탐사계획과 사용되는 도구나 건물 등에 대하여 나와있다.

UNDER THE PRESSURE - QUEEN

유인 탐사계획
나사는 2030년에 화성으로 유인 탐사를 보낸다고 하였다.
계획 실행 방법은 우주왕복선을 기본으로 잡아 30t 까지 옮길 수 있는 장기왕복선으로 바꾸고 승무원4명을데리고 총2개의 이동경로 시나리오를 짰다.
1번째, 가는 길만 호만전이궤도*를 쓰는 방법
가는 길:224일   화성 조사 일수:30일   오는길:291일
이 궤도는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하지만 연비가 많이들고, 무거워진다는 단점이있다.
2번째, 왕복 모두 호만전이궤도를 쓰는 방법
가는길:224일   화성조사일구:458일   오는길:237일
이 방법은 연비가 적고, 화성에서 오랜시간 조사를 할 수 있지만, 그로인해 우주사의 건강이 신경쓰이는 방법이다.
나는 개인적으론 2번째방법이 좋은 것 같다. 왜냐하면 건강이 신경쓰인다 하더라도 인류 전체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희생할 만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과학기술이 이렇게 발전한 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화성에서 쓰일 신도구와 신건물
1.캐빈이 없는 로버었다. 
캐빈은 로버의 조종석을 뜻하는데, 캐빈을 제거함으로서 짐칸이 늘고, 창문으로만으로 보는것보다는 놓지는 것이 적어 좋다고 생간한다.
2.출입구가 없는 개패구
개패구에 입구 대신 등이 열리는  우주복을 만들어우주복만 탈착식인 개패구를 만들었다. 나는 이방법이 공기도 덜 새어나가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모래폭풍에 의하여 우주복이 손상될 수 있어서 위험하기도 하다고 생각한다.
3.크레인 겸용 운반차.
이 운반차는 바퀴가6개이지만, 이 다리는 6개가 각각 자유자재로 움직여 바퀴를 써서 움직일 수도 있고, 6족보행을 할 수도 있게 설계되었다. 나는 이 건물이 제일 멋있는것같다. 하지만 다리가 낙석에 부딧힐 수도 있고 다리가 3개 이상 고장나면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별로인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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