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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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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작성자 이범준 등록일 16.12.22 조회수 47
나는 초콜릿을 좋아한다.
다른 설탕이나 포도당같은 당류보다는 초콜릿이 주는 달콤함이 깔끔하고 맛있다.
하지만 초콜릿이 그저 달기만 할까? 일단은 초콜릿의 유래를 알아보자.

초콜릿은 아프리카에서 '초콜라토'라는 카카오음료에서 유래?榮쨉? 이 초콜라토는 매우 써서 미국사람이 먹고 달지만 쓴맛에놀랐다고 한다. 미국은 카카오를사와서 초콜라토에 설탕이나 여러가지 첨가물을 넣어 쫄이니 점성이 높은 액체가 나오고 굳혔는데, 이것이 최초의 초콜릿이다.

카카오는 열매 자체로는 딱딱해서 못 멋지만, 씨앗은 볶으면 씹을 수 있을 정도로 바삭해지는데, 이 씨앗을 달여 만든 물이 초콜라토이다. 이당시 카카오열매는 10개면 노예 한명을 살 수 있은 정도로 정말 비싼 열매였다. 고로 초콜라토는 상류층만이 마실 수 있는 음료였다.

현제 인터넷에선 카카오100%초콜릿을 살 수 있는데,이것을 먹어보면 진실된 초콜릿의 맛을 볼 수 있다.
실제 이 초콜릿을 먹은 한 유투버는 '상상도 못할 쓴맛' 이라며 설명했다.
그리하여 초콜릿은 달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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