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이나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서캠프를 다녀와서
작성자 이나영 등록일 16.11.11 조회수 56

우리는 10월 28일 금요일에서 부터 29일 토요일까지 학교에서 독서캠프를 갔다.

독서캠프를가서 우리는 저녁을 먹을때까지 두 선생님한테 수업을 들었다. 한분은 여자 선생님이고 또 한 분은 남자 선생님이셨다. 처음은 여자선생님께서 진로에대한 강의를 해주셨다. 여자선생님께서 강의를 다 끝내시고 10분을 쉰 다음에 남자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남자 선생님은 토론에 관한 강의를 해주셨다. 우리는 강의를 다 들은 후 저녁을 먹고 학년끼리 토론을 하였다. 처음에 이야기식 토론을하고, 그 다음에 패널식 토론을 하였다. 이야기식 토론을 할 때 책을 다 못읽어서 대답을 잘 못했다. 패널식 토론을 할 때는 너무 떨려서 말도 버벅거리고 무슨 말을해야되는지 까먹어서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29일에는 여자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시고 학년별로 2명씩 뽑아 토론을 하였다. 토론을 다 하고 집으로 갔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이전글 국어과제 - 아홉살 인생 - 위기철
다음글 잡월드 진로체험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