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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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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작성자 이나영 등록일 16.11.07 조회수 106

작은 아씨들은 한 편범한 가정에서 네 자매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겪은 이야기이다.

작은 아씨들에서는 얌전한 첫째 메그, 말괄량이 둘째 조, 마음씨가 착한 셋째 베스 귀여운 막내 에이미가 겪은 일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네 자매들의 집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항상 웃음과 행복이 넘쳐난다.

그것은 남을 돕는 마음, 바른 생활을 하려는 착한 마음 때문이다.

이웃집 로렌스 할아버지와 로리의 따뜻한 마음씨도 날 감동시켰다.

또, 아버지에게 갈 기차표를 마련하기 위해 조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른 일은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작은 아씨들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웃음을 잃지않고, 어려운 일에도 서로를 위로하고 도우며 헤쳐 나갔다.

그래서 작은 아씨들 집에서는 늘 행복한 웃음이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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