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이나영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일기
작성자 이나영 등록일 16.07.29 조회수 79
오늘 꿈사다리학교에서 멘토에게 길을 묻다라는 프로그램을 하였다.
멘토에게 길을 묻다는 선생님들의 전공을 알아보고 그 전공 수업을 듣는 프로그램이다.
초등교육학과, 간호학과, 심리학과, 영상편집, 시각디자인과, 경영학과, 컴퓨터공학과...등에 수업을 들었다.
처음에는 경영학과가 몰랐는데 이 수업을 들으면서 경영학과에서 뭐를하는지 알게되었다. 
간호학과, 심리학과, 영상편집, 경영학과, 시각디자인학과...등 그 중에서 나는 초등교육학과가 가장 재미있었다.
하나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내가 가장 관심이 많은 메이크업학과(?)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꼭! 이런 프로그램을 또 하고싶다.
이전글 <작은 아씨들>
다음글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