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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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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에 다녀온 후
작성자 신혜인 등록일 16.06.19 조회수 54
오늘은 나의 friend 지영이와 북카페를 갔다. 저번에 엄마랑 오빠데리러 갔다가 한 번 다녀온 후 북카페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북카페의 매력을 알려주기 위해 데리고 갔다. 원래는 세경이와 나영이도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너무 착하고 부지런한 친구들께서 너무너무 일찍 일어나셔서 지영이랑 나만 갔다. '놀숲'으로 갔는데 와우 내가 보려던 애니가 똭 있었다. 덕분에 알차게 시간을 보낸것 같다. 북카페는 몇번을 가도 재미있고 친구들이랑 나올때마다 야간 시간이 남아돌아서 애매했는데 이제 그시간에 북카페에 가면 될것같다. 지금도 북카페에가서 만화책을 보고싶다. 북카페는 정말로 씐나는 곳이다.
[답변] 앙성중 2016.06.27 20:32

좋은 곳(북카페)에 다녀와서 좋았겠구나.

늘 책과 함께 생활하면 혜인이 에게도 좋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

이제 중학생이 되었으니 만화보단 소설이나 수필 수준의 책 읽기가 좋을 듯 싶구나.

혜인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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