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김세웅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독서토론캠프를 다녀와서..
작성자 김세웅 등록일 16.11.10 조회수 62
이번 독서토론캠프는 신박하고 유익한 듯 하였다.
많은 컨텐츠를 통하여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여 주었고 또한 학생들이 존경하고
존중할 수 있는 멘토(강사) 또한 있으셔서 수업을 집중하고 유익적이게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3권의 책들을 읽었는 데 모두 우리의 진로와 삶의 의미를 심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번 토론 캠프로 인하여 우리들을 더욱 더 정신적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그리고 서로가 경쟁하며 전략을 세우고 대답을 만드는 토론시간은 우리가 사회에 나갔을 때
더 빨리 적응하고 진보해나갈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나의 취미이자 재능은 사진, 동영상촬영을 하여 영상편집을 하는 것인데
교장선생님께서는 나의 재능을 보시고는 감탄하시며 우리학교의 기자로 뽑혔다.
나는 내 진로에 대해 한층 더 가까워 졌으리라 믿고 있고 나는 학교의 특별한 일과 다양한 일을
촬영하며 편집하여 CBI(충북인터넷기자단)에 올리고 가끔씩 학교 홈페이지에도 올린다.
나는 이 일을 뿌듯해 하고 있으며 나중에는 교직원분들과 학생회장, 부회장들에게 이 학교의
장단점을 인터뷰 하는 것을 촬영하여 편집해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고 싶다.
이상입니다.
이전글 비전선언문
다음글 독서캠프 다녀와서 3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