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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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설아 | 등록일 | 16.05.11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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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상 똑같은 일들..., 바쁜 일상 재미도 없는데 왜 이렇게 지내는지...가끔은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가족들과 외식도하고 싶은데 항상 바쁘다며 않된다고만 했다. 그런데 지금 그 말을 했던게 가장 후회 된다..... 2. 마음은 그게 아닌데 그렇게 밖에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왜일까? 그냥 한마디면 돼는데 왜 그게 않될까? 가끔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3.너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멍,...하게 처다만보네? 내가 말하고 있는데? 말귀 알아들은건지...내 입만 아프게... 그럴때마다 나는 생가한다...'귀 좀 파고 다녔으면...' 4....귀 를 파고 왔는데 이번에는 대답을 않하네...제발 대답좀 해주었으면 좋겠는데...가끔 니가 대답을 않할때면... 벙어리도 아닌데 왜 저럴까..? 라고 생각한다...가끔은 수업시간에 니가 큰 소리로 발표할때 아주 놀랄때가 많다.. 그때는 딱 한 생각 뿐이다...'벙어리는 아니였구나...말 잘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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