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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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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박보성 등록일 17.09.04 조회수 13
오늘은 점심시간에 밖에 나가 재미있는 축구를 하였다 구런데 내가 혼자 엄청난 캐리를 하고 있다가 재일이와 민석이가 부딪혀 민석이발에 문제가 생긴거 같았다 하지만 난 민석이가 멀쩡한줄알고 그냥 계속 축구를 하였는데 민석이는 축구가 끝나고 나서도 아파 하길래  민석이 발이 엄청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서 민석이는 너무 아픈나머지 조퇴를 하게되었다. 그리고 권세은도 아펐는지 6교시에 보건실에 누어 있더니 결국 7교시에 조퇴를 하게디었다 그리고 든 나의 생각은 아 나도 아프고 싶다는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나도 어지간히 집에 가고 싶었나보다 그런 생각 까지 하고 어무튼 살짝 조금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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