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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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대선 | 등록일 | 17.07.31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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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방학이다. 사실 며칠 전 부터 방학이었다. 오늘부터 꿈사다리학교가 시작 되었다. 선생님들이 너무 많으셔서 이름도 못 외웠다. 제일 가까이 있던 선생님과 내 담당 쌤 이름까지는 외웠다만 아직 3학년 전체 쌤들의 이름을 외우지 못했다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캠프를 간다 하루도 아니고 일주일을 ㅋㅋ,,, 돌아버리겠다 이래가지고 이름을 어떻게 다 외워 난 쌤들 이름은 다 외우고 다니는 우등 멘티가 되고 싶었는데 정말 실망 바늘망 멘티가 되언ㅆ다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놀러간대 얼마나 내가 뭐하는 앤지 궁금하실까 내가 끝날때 까지는 꼭 이름을 외워 간다 정말 내 요구르트 다섯개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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