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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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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who? 래리페이지를 읽고
작성자 임현서 등록일 17.07.25 조회수 168
Who? 래리페이지를 읽고 나는 컴퓨터에 더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되었다. 컴퓨터란 기술자체가 나중에라도 더더욱 발전 할거라는걸 알았다. 래리페이가 만든 구글은 나도 쓰고있는데 정말 간편하고 편리한 검색 엔진 사이트였다. 구글은 내가 유튜브를 인수한걸 내가 이책으로 알게 된거같다. 이책을 약 2년전에 산책 인데도 불구하고 이책을 아직도  계속 읽고 있다. 암튼 래리페이지는 구글의 창업자로서 ceo이다. 래리페이지와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대학교때부터 래리페이지와같은학교를 다니며 친했다 정말 둘다 성격도 좋아보이고 열정적으로 일에 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존경스럽다. 래리페이지 래리페이지는 내가 제일 존경하는 인물중 한명이다. 앞으로 래리페이지처럼 꿈을 아주 명확히 정해서 목표를 잡겠다. 이책은 컴퓨터쪽으로 가는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책인거같다. 창업당시 자기의 친구집에 있는 차고에서 회사를 차렸지만 구글은 현재 아주 큰 대기업중 한손에 꼽힌다.. 이로써 나도 어릴적 래리페이지처럼 레고를 좋아하였고 컴퓨터만지는걸 좋아했다. 지금도 컴퓨터만지는건 좋아하지만 레고는 별로 갖고놀지않는다. 아무튼 레고를 가지고 컴퓨터를 만든 어릴적 래리페이지처럼 컴퓨터를 좋아하던 아이이다. 나의꿈은 프로그래머나 영상편집자이며 앞으로 이루기위해 더욱더 노력할것이다. 화이팅! 래리페이지의 끈기와 열정감을 갖으면서 이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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