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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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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 없는 바다
작성자 이범준 등록일 17.06.12 조회수 21
바다에서 소금이란 없어선 안되며 생명체에게 필요한 존재이고, 바다와 민물을 가르는 경계선이 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의 소금은 대통령, 정치인이다.
이런 소금이 않좋으면 물고기, 즉 국민이 살아갈 수 있겠는가.
소금과 물, 기본이 잘 잡혀있어야 물고기들이 살기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법이다.
그런데 이런 소금이 좋지 않은 소금이라면 이 수많은 생명은 어디에 가서 살아야 하는가.
하지만, 이소금이 없다면 그래도 물고기들은 살 수가 없다.
이 글을 익는 소금들은 조금 더 좋은 소금이 되어 물고기들이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해주었으면 좋겠다.

H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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