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가 커서 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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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웅 | 등록일 | 17.12.01 | 조회수 | 162 |
우리의 자랑, 우리의 친구, 신현수! 는 뭐가 될까요? 현수는 본인의 말로는 공군이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수의 꿈을 찬야..ㅇ....응원합니다! 현수는 공군에서 어떤 일을 맡을 까요? 공군의 대표적 직업을 말하겠습니다. 공군은 공군이라고 공'군'은 아닌데요, 군에 속하지만 뭔가 군인 같지않은 일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욕하는 건 아닙니다. 첫번째, 공군에게는 없어선 안될 존재! 정비사입니다. 정비사는 전투기나 장비들의 세척과 점검을 담당하고 여러 직무를 수행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기에 정비사가 없다면 마치 하늘을 날아야 할 새들의 (전투기) 날개가 더럽고 무거운데, 그것을 해결해주는 것이죠! 두번째, 공군의 우두머리는 아니고 머리 쯤 되는 관제탑입니다. 관제탑 직무는 항공기들의 경로와 여러 정보전달등을 수행하여 조금 더 원활하게 파일럿들의 눈이 되주는 역할이죠! 세번째, 공군의 꽃! 파일럿입니다. 현수는 시력이 나빠서 안될 것 같지만 일단 설명해보도록 하죠! 파일럿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우리의 주력 전투기 F-15k 기준으로 타겟팅 파일럿과 컨트롤 파일럿이 나뉩니다. 타겟팅 파일럿은 전투폭격기에 실린 무기들을 바탕으로 공격을 시도하여 목표를 제거하는 파일럿입니다. 컨트롤 파일럿은 전투기의 머리이며, 주명령을 내리고 전투기의 고도, 방향조정을 담당합니다. 현수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 주문을 불러볼까요? "신신! 현현! 수수! 시인~혀언~수우~" 자 앞으로 모두 따라해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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