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에 의해 차별받지 아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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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웅 | 등록일 | 17.09.07 | 조회수 | 23 |
우리나라는 물론 많은 국가들이 양성평등을 주장하며, 많은 정치인들이 고칠려고 노력한다. 그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생기고 있다. 과거, 사람들에게서는 여성은 그저 집안일의 대상이거나 부를 상징하는 대상이 되고는 했다. 그렇게 민주주의 사회가 널리 알려지게 되고, 평등을 위해 여성의 권리부터 되찾기 시작하다보니 남성연대, 페미니스트와 같은 많은 부작용의 씨앗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여성의 권리가 남성의 권리를 침해하기도 하고, 여성의 권리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테러를 일으키거나 불법시위를 일으키는 경우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성가족부라는 정부기관을 만들어서 여성은 물론, 청소년들과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고 보호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여성가족부는 남성의 권리를 수도 없이 침해하기시작하며, 청소년들의 개인 시간까지 빼앗어가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여성전용주차장이라던지 여성전용화장실, 셧다운제 같은 남성의 권리와 인권침해를 일으키면서 오히려 양성평등이 아니 여성우대라는 말이 잘 어울릴 것처럼 많은 권리를 앗아갔다. 이렇듯, 양성평등을 노력하는 국가들이 오히려 권리를 앗아갈 수 있게?榮? 호주의 경우 가장 먼저 여성가족부를 설립한 국가인데, 여성의 권리가 너무나도 강력해서 남성이 서러워서 살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이혼을 하게 되면 재산의 대부분이 여성에게 넘어가고 남성이 더 잘살고 여성이 못 살아도 무조건 양육권을 여성이라고도 한다. 이렇듯 뭐든지간에 적당히 하는 게 평등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양성평등이라 함은 여성과 남성이 차별받지않고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인데, 정작 21세기인 지금, 여성들의 권리가 나락까지 떨어진 사우디아라비아나 인도, 남성들의 권리가 떨어진 호주같은 국가들이 아직도 넘쳐나고 있고.. 양성평등을 행하여야만 한다면 나의 생각은 이렇다. "남성을 여성이라 생각하고 법을 만들고 여성을 남성이라 생각하고 법을 만들면 안되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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