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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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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작성자 김세웅 등록일 17.07.17 조회수 62
도박2 (賭博) [도박] 발음 듣기 

[명사] 
1. [같은 말] 노름1(돈이나 재물 따위를 걸고 주사위, 골패, 마작, 화투, 트럼프 따위를 써서 서로 ...)
2. 요행수를 바라고 불가능하거나 위험한 일에 손을 댐. 
[유의어] 노름1투전1돈내기1


도박을 하는 것은 일종의 스트레스를 풀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게임과는 다르게 도박은 사람의 인생을 확률적으로 망칠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도박은 그냥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도박은 그저 복권으로만 하기로 한다. 사실 복권도 일종의 도박이지만 판돈이 1000원 정도라

사람들은 부담없이 하지만..그것을 몇년동안 하고 4~5등 정도만 한다고 쳐도..차라리 그 돈을 모으면

복권의 금액은 아니어도 충분한 돈을 모았을 것이다..

나는 복권이 싫다. 일생 한번의 운으로 가난하거나 보통의 사람이 거액의 돈을 얻는 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돈을 하찮게 여겨 도박에 빠지거나 쉽게 탕진할 것이다..

난 "도박"이 싫다.

인생을 거는 도박이라면..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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