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의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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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세웅 | 등록일 | 17.05.31 | 조회수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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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가 커서 국가의 일을 맡을 지.. 한 소년이 커서 엘리트만의 코스만을 밝고 실패하지않았을 지.. 우린 모두 마음속의 구름을 가지고 있어요. 그 구름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마음으로는 느껴집니다. 구름이 모두 만들어지면 더 이상 마음의 하늘을 가릴 수 없게 되어 비가 되어 하늘을 비춥니다. 하지만..요즘 청년,학생들은 비가 내리지 않아서 마음의 하늘을 볼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들이 마음의 비가 내릴려면 작은 물방울들이 뭉쳐지고 뭉쳐져서 하나가 되어 사라져야 하는 데 그들의 구름은 이미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하늘을 가리고 이제는 하늘을 없애려 하고 마음의 숨결을 놓아버리죠..우리는 그들에게 포기하지말라고 하면서도 우리도 그렇게 변하고 있어요.. 마음의 비가 내려 하늘이 보이면 다시 마음의 새싹이 자라 나무가 자라 다시 자신만의 꿈과 끼를 펼칠텐데 말이죠..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마음을 포기하고 부서져버려요..하늘이 무너집니다.. 그렇게 매년 26%의 학생들이 생을 마감하고 있어요.. 그들이 다시 하늘을 되찾고 많은 나무를 자라게 할려면 그 수많은 마음을 거두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공동체 사회에서 바꾸어 나가야 해요. 모두들 포기하지말고 하늘을 되찾길 바라며..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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