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소개하고싶은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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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설아 | 등록일 | 17.03.12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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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설아야. 오늘 내가 소개하고싶은 노래가 있어. 두곡을 소개할건데 두곡 모두 좋으니까 꼭 들어주길 바랄게. 먼저 첫번째곡은 어반자카파의 목요일밤 이라는 곡이야. 이 곡은 피아노반주로 시작되는데 아주 신나고...톡톡 튄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봄에 듣기 딱 좋은것같아! 또 가사도 아주 좋아! 하이라이트 분분에 '평범한 목요일밤 널 데려갈게 어디든 일주일 중에 네가 제일 지쳐 있을 오늘'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가장 신나고 좋더라. 첫번째곡 소개는 이쯤하고 두번째곡으로 넘어가자 내가 두번째로 소개할곡은 체리필터의 오리날다 라는 곡이야 이 곡도 굉장히 신나지만 목요일밤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지고있어 밴드악기들로 되어있는 멜로디는 흥을 내기 아주 좋아 하지만 그민큼 따라부르기도 어려워. 가사중에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라는 부분이 있는데 난 이분분을 아주 좋아해 아마 이 노래를 들어본 사람들중에서 이 분분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 두번째곡 소개도 이쯤할께!! 두곡 모두 꼭 들어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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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앙성중 2017.03.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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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후에 젊은이의 꿈을 주는 아름다운 음악가가 될 설아야!! 어반자카파의 목요일밤 이라는 곡은 피아노 반주와 함께 아주 신나고 톡톡 튀는 봄에 듣기 딱 좋은 노래를 되도록 빨리 들려 주렴. 2학년이 되면서 더욱 열심히 생활하는 설아가 보기 좋구나. 너의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려므나. 홧팅 홧팅!! 교장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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