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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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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글짓기 (미완)
작성자 장진영 등록일 17.09.06 조회수 41

양성평등이란 남자 여자를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대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양성평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집안일은 여자가 해야 하고 바깥일은 남자가 해야 한다는 이런 남녀 차별이 계속 되면서 오늘날 남자 여자 모두 평등해야 한다는 뜻으로 양성평등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남녀 차별의 예 로는

학교에서는.

첫 번째, 교장, 교감 선생님이 여자가 되는 경우는 보기 드문 일이다.

두 번째, 학교에서 축구는 남자가 하고 피구는 여자가 하는 것도 양성 평등 인 것 같다.

세 번째, 체육시간에 여자에게는 남자가 하는 것보다 쉬운 것을 시킨다.

(체육시간에 팔굽혀 펴기를 하면 남자는 무릎을 땅에 닿지 않게 하는데 여자는 무릎을 땅에 닿게 하고 한다.)

가정에서는.

첫 번째, 여자는 집안일을 하고 남자는 바깥일을 한다.

두 번째, 남자는 씩씩해야하고 여자는 조신해야 한다.

세 번째, 부부 싸움이나 남매간에 싸웠을 때"네가 남자니까 참아라", "네가 여자니까 참아라" 이런 말 하는 것.(이것의 뜻은 "네가 남자니까 자비를 베풀어라"이고 "네가 여자니까 참아야만 한다"이다. 남자는 선택이고 여자는 필수이다.)

네 번째, 할머니들이 하는 말인데 남자가 집안일을 하거나 부엌에 들어가면 여자가 된다. 이런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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