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요. 시인입니다. 왜냐하면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달라지고 느끼는게 달라지기때문에 색다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인이라는 직업이 멋이있어보였습니다. 그리고 시의 신기한점은 시에는 운율이 있어서 노래가 될수있다는 점입니다. 전 시의 종류가 시구, 글자 수,리듬 등이 일정한 규칙에 의해 고정되어 있는 시인 정형시밖에 없는줄알았지만, 일정한 규칙 없이 자유롭게 쓰여진 시인 자유시, 행과 연의 구분이 없이 외형상 산문처럼 쓰여진 시인 산문시, 개인적인 감정이나 정서를 내용으로 하는 시인 서정시, 역사적 사건이나 영웅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는 시인 서사시, 사건의 전개를 희곡의 형식(대화,독백등)을 빌려 극적 구성이나 형식으로 노래한 시인 극시등이 있다는겄을 제 꿈은요라는것을 쓰면서 알게 돼었습니다. 이렇게 시의 종류,형태등을 알아가면서 저의 꿈인 시인에 대한 지식을 넓여 가려고 노력중 입니다. 시인이 되기위해서는 딱히 할일은 없지만 노력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시를 써내려가야합니다. 그렇다고 시만 쓰는것이 아닌 자신이쓴시를 응모하거나 대뷔작이돼어야 그때부터 유명한시인이 될수있습니다. 그리고 시인이 가져야할능력을 었기위해서는 글을 많이쓰고 글쓰는 재주나 감각을 늘려야하며,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많이 읽고, 선배시인들의 시를 자주 접하거나, 시 감상회[시 낭송회]등을 찾아 매사에 생각의 깊이를 다각도로 하는 습관을 갖어야 함축적인 좋은 시어가 떠오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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