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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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은복 | 등록일 | 17.06.12 | 조회수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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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는 태어날 때부터 가난했다.빈민가출신인 룰라는 글도못읽고,영어도 못하고,초등학교도 못나왔다. 룰라는 돈을벌어야했다. 어린 나이지만 일을 찾으러 다녔다.7살 때에는 구두닦이 같은 힘든일도했다 14살때에는 선반공이 되었다. 18살때에는 손가락하나를 잃었다.희망은 거의 찾기힘들정도 였지만 룰라는 포기하지 않았다. 대통령에도전 하였다. "룰라가 대통령이 되면 브라질을 벼랑 끝으로 대리고 갈거야" 어떤사람이 말했다. 하지만 룰라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알고있었다. 바로 4/1빈민가,가난한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이다.그리고 자신을 믿고 있던 룰라는 대통령이 되었다.룰라는 태통령이되고나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아이를 학교에보내는조건을 만족시키면 생활지원금을 지급하였다. 사람들은 국가재산을 다 ？㎢？하지많 빈민가 사람들이 돈을벌고 소비하고 몇몇은 중산층으로 올라와 국가 에 경제를 살렸다. 그렇게 사람들은 가난에서 행복으로 힘듦에서 즐거움으로 바끼었다. 그렇게 굉장한 태통령 룰라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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